보틀님. 한국여자는 조심에 조심해야 합니다. 인생 선배로써 여자를 만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첫번째, 담배피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두번째, 몸에 문신 있는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첫번째는 남녀평등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에 담배를 피운다? 그 여자 인생은 안 봐도 비디오 입니다. 두번째는 몸에 문신을 한다? 보통 그런 여자는 부모가 관심이 없거나 부모를 이겨먹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결혼 한 내 여자가 몸에 문신하고 담배를 피운다면? 이뻐보일까요? 부끄러울까요? 아이가 학부모 총회에 온 문신하고 담배피는 엄마가 자랑스러울까요? 부끄러울까요? 숨긴다해도 현실에서 완벽히 숨겨질까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이레즈미 문신한 아빠는 유치원에 오지말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놀리거나 엄마들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토시 하고 숨기고 다니잖아요.
이 두가지는 꼭 명심하세요.
담배는 아닌거 같아요 담피하는 여사친들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 많고 진국입니다. 물론 양치기질의 부류도 당연있지만 전부는 아니에요 제가아는 여사친 5명은 ~ 전부 남편들보다 수입도 높고 엄청난 워킹맘들입니다. 인성도 바르고 예의도 있어요 단지 스트레스용정도이고요 근데 문신은 확실히 뇌가 나간애들이 비율적으로 더 많더라구요 잘 살지는 몰라도 뇌가 이상함 문신 감성충도 많아서 우울증도 있고 암튼 둘다하는건 걸러도 담배만은 케바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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