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24.09.07 12:27

김민재 선수 팬으로써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무리 감정이 겪해지고 속이 상해도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의 위치에서 최소한의 할 도리는 하고 어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건 감싸주고 싶지 않아요. 관중석에 왔다가 뒤 돌아가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경기 후 모든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를 할 때 혼자 패싱하고.. 이러한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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