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여의동  허허벌판일때 그때 땅값이 한평에 7원이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부친에게 이땅 다 사서 과수원하자고 했다. 그때 부친이 샀더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숙이 5천만 원 때문에 엄청난 시세 차익을 거둘 기회를 날릴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9월 6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최화정, 김숙! 낙지집 가서 5인분 먹고 2차로 간 곳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김숙 &quot;5천만원 때문에 포기한 9억 아파트, 지금 40억&quot; 씁쓸&#x28;최화정이에요&#x29; : 네이트 연예

그렇게 따지면 고조선까지 올라가도 될따말까야 뭔 여의도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있어

여의도 아파트 완공이 대부분 74년도쯤인데
지금부터 50년 전인데
언제쩍 야기를 하는건지…

100년전 이야기인가요?

ㅋㅋㅋㅋㅋ 이런 말 부모님들의 단골멘트!

저거 누가 사지 말라고 했던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