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백신 믿질 못해서 안맞았었음 백신패스 어쩌고 해서 직장인들이나 의료진은 거의 선택할수없이 무조건 맞아야했고 특수하게 지병이라던지 아예 바깥활동 없는 사람만 안맞을 수 있는거였지 그냥 강제백신이었지. 긴급승인이라곤 하지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는데 권하는게 당시에도 맞나 했지만 지금 간간히 이런식의 기사 올라올때면 그때 안맞은게 천운이구나 싶더라..아니 왜 그렇게 그때 다들 안맞으면 눈총이었는지 아직도 이해안감 그리고 이분은 그래도 연예인이었던 탓에 기사라도 올라오지만 백신맞은 분들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 과연 얼마나 더 있을지 생각하면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