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24.09.06 20:14

한국축구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 다시 암흑기가 온 것 같다. 이번에는 암흑기가 얼마나 갈까? 남아공 월드컵 이후 러시아 월드컵까지 평행 이론을 보는 것 같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전체 32개국 중 15위), 허정무 감독 계약만료, 조광래 감독 선임 2011년 아시안컵 3위(전체 16개국, *당시는 3위 결정전이 있었음), 조광래 감독 경질, 최강희 감독 선임 2013년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최강희 감독 계약만료, 홍명보 감독 선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탈락(H조 4위, 전체 32개국 중 27위), 홍명보 감독 중도사임,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 선임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전체 16개국 중 2위) 2017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신태용 감독 선임,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탈락(F조 3위, 전체 32개국 중 19위), 신태용 감독 계약만료,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 선임 2019년 UAE 아시안컵 8강 진출(전체 24개국 중 5위) 2022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진출(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체 32개국 중 16위), 파울루 벤투 감독 계약만료 2023년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미국) 감독 선임 2024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체 24개국 중 4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황선홍 임시감독 선임(U-23 대표팀 감독), 김도훈 임시감독 선임, 홍명보 감독 선임(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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