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ODoarV724.09.06 14:21

학부모가 된 82년생 김지영들. 머릿속에 피해의식만 가득 차 있음. 지들이 약자로 당하는 삶인 줄 앎. 실제로는 다니는 곳마다 갑질로 초토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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