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DcgO924.09.06 12:39

난 뭐 애를 흠씬 두들겨 패줬나 했는데 말 안 들어서 레드카드 줬다고 교권 침해 운운하며 민원 넣고 고소를 한거야? 거기에 교사가 자신의 아들을 안아줘 갈비뼈가 다쳤다며 학교 폭력으로 신고... 이건 그냥 음해 아니냐. 아예 작정하고 교사 괴롭히려고 환장한 거 같은데... 요즘 애들 진짜 상전 취급 받으며 학교 다니는 구나 그러니 교권이 이렇게 빠르게 무너지지 어떤 부모인지 얼굴 한번 꼭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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