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가 아프다고 위로금 50억 주는 회사 😦

&#x28;서울=연합뉴스&#x29; 황재하 황윤기 기자 = 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아들 병채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x28;화천대유&#x29;에서 받은 50억원&#x28;세금 제외 25억원&#x29;이 자신의 건강이 나빠진 데 따른 위로금 성격이었으며 아버지에게 퇴직금 액수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병채 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x28;이준철 부장판사&#x29; 심리로 열린 아버지 곽 전 의원과 화천대유

&apos;50억 퇴직금&apos; 곽상도 아들 &quot;건강 나빠져 위로 차원에서 받아&quot;

아파도 회사 나와서 죽는 분위기의 대한민국인데...위로금 50억 주고...대단쓰

위로금 50억 주는 회사도 이해가 안되고
50억 받은 사실을 아버지에게 얘기하지 않았다는 곽상도 아들 얘기도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몇개월 동안 이렇게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