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9224.09.06 01:47

보라님~이혼각인데요!! 왜 같이 살아요? 아직 젊은데..너무 착하셔서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체중검사를 한다고?? 전업 주부라고 일 안한다고 소득이 없다고 비아냥?? 러닝 꼭 같이 해야함?? 영어공부..단어만 외우는데 무슨 영어공부해서 해외간다고?? 참나~이게 무슨 갓생라이브니? 고산님!! 정신 차리세요!! 서로 다른 삶을 사는데 잘 맞지 않으면 그냥 인정해주고 "오늘도 수고했다..살림하고 육아하느라..고생했어~" 이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요?? 본인이나 잘하세요..단어 철자도 틀리면서 무슨 영어공부야..참ㅠ 갓생이 아니라 각생하세요!! 각자생활~고산님보다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다고 그렇게 비아냥대니까 우울함 생겼다잖아요!!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80년대 영어공부식 방식을 씁니까..에휴~갈라서라..제발!! 지금도 답이 없는데 40대 안봐도 비디오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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