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요24.09.05 20:49

다들 처음 접해본 현실이었고 뭐가 답인지도 모를 때였지. 부작용을 알았다 한들 정부 입장에서 멈출 수 있었을까.... 더 많은 국민이 죽지는 않을까 생각을 했을테고 정부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가 어찌할 바를 모르던 때였고.. 소중한 분들이 돌아가시는 결과까지... 정부가 충분한 보상을 해야 온당한 처사가 아닐까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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