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ochre24.09.05 19:44

어릴적 교복입고 오디션보던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그때 실내화에다가 건달이라는 글자를 새겼던 사람도 기억납니다. 악동클럽 노래 많이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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