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nBJwb324.09.05 18:27

어린 수찬이한테는 악마같은 부모 맞네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겠냐 가족들한테 쓰레기 짖은다하고 살았구만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아니지 안좋은 환경에서도 수찬이가 밝은건 엄마가 잘 키우셔서겠지 안좋은기억은 다잊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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