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면 현빈 역대급 똥차임 희진이 뺨도 때리고 ㅡㅡ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배우 김선아가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드라마 &apos;내 이름은 김삼순 2024&apos;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배우 김선아가 &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극 중 러브라인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김

김선아 &quot;2024년 김삼순은 현빈 선택 안할 듯…미성숙해&quot; : 네이트 연예

그 시절이라 가능한거임 그 시절에는
작품 쓰기도 편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