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선아 정려원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 2024년 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년이 지나도 여전히 로코 장르의 레전드로 회자되는 &apos;내 이름은 김삼순&apos;이 

[TD포토] 김선아X정려원 &apos;돌아온 삼순이와 희진이&apos; : 네이트 연예

내가 학생때네,, 그땐 행복한줄도 모르고,,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두분다 건강하게 살아계셨을때인데,, 한번만,, 꿈에서라도 돌아가고싶다,,,,,,,

하...19년전이라니 슬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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