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22.07.20 18:58

상업적이지 않다거나 혹평도 많은 것 같은데 나는 헤어질 결심 좋았다. 극장에서 보는 동안 박해일 배우 특유의 그 눈빛과 탕웨이 배우의 눈빛이 부딫히며 묘한 공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순수한 관찰자처럼 지켜보며.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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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부인22.07.20 19:03
물안개에 스며들듯 그렇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