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ygryzgb924.09.05 10:33

의사는 환자에게 쓸데없는 희망을 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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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TEpbsZ9024.09.05 11:58
베플감정 빼고 팩트만 말할순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싸가지없게 할필요는 없지 사지에 몰려있는 환자들한테는 신중하게 표현해야 함
TreasureIL24.09.05 11:54
베플의사가 6개월이라 하면 절대적이라 여기면 안되며, 암은 의사가 모르는 질병임. 그것은 사실이다.
SPIbgYy1624.09.05 11:27
베플일단 부작용 등 최대한 가능성 있는 최악의 결과를 말해줘야 나중에 별탈이 없음
공기24.09.05 14:42
환자는 자꾸 다른 치료법을 찾게되고 그걸 또 의사에게 물어봅니다. 그 치료하면 효과있냐고요. 괜한 믿음주면 그런 말도안되는 치료에 수천만원 쓰게 되죠..오히려 편안한 죽음이 아닌 고생하며 죽게될수도 있어요.
swvhdRrT5824.09.05 13:26
누가 희망주래? 싸가지 없게 말하면 안되지
EClrwfi6324.09.05 12:39
병이란게 환자가 의지가 있으면 상태가 호전될수도 있는데 저딴 식으로 말하면 의지가 확 꺾이긴 하지 꼭 말기암 걸렸다고 당장 죽는 것도 아닌데 저럴거면 뭐하러 병원에입원하냐 그냥 집 침대에 누워 죽는날 기다리지
ohTEpbsZ9024.09.05 11:58
감정 빼고 팩트만 말할순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싸가지없게 할필요는 없지 사지에 몰려있는 환자들한테는 신중하게 표현해야 함
TreasureIL24.09.05 11:54
의사가 6개월이라 하면 절대적이라 여기면 안되며, 암은 의사가 모르는 질병임. 그것은 사실이다.
SPIbgYy1624.09.05 11:27
일단 부작용 등 최대한 가능성 있는 최악의 결과를 말해줘야 나중에 별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