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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4.09.05 10:18
다 떠나서 아들이 싫다면 그냥 아들일에 손떼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본인이 가수로 키워낸게 아닌데
[단독 인터뷰] 김수찬 父 "정말 어이없다"…모친 '충격 폭로'에 반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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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하여간 뭐가 구린 사람들은 항상 저런 스탠스네..아니라고 반박할거면 하다못해 김수찬이 "아빠 사랑해요" "아빠 도와줘서 고마워요" 같은 갠톡 메세지 캡쳐라도 들고 와서 사이가 좋다고 하던가...지가 벌려놓은 여러가지 일 피해 갈까봐 전전긍긍 하는 꼬라지가 어휴....저래놓고 어디선가 벤츠 끌고 다니면서 사업가입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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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식등골빼먹고 잘살땐 가만있다가 밥줄끊기면 99%거짓,1%진실에서 1%만가지고 어이없다고하더라. 대표적안게 장윤정.박수홍부모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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