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DbSmR7524.09.04 13:26

아... OST 리메이크하면 그 감동은 어디로ㅠㅠ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나의 마음 모두 네게 줄게~"

현빈·김선아, 이렇게 풋풋했네…'내이름은 김삼순' 감독판, 19년만에 본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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