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썼어야지.고삐리 양아치 수준의  저질대화내용... 어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이재하 기자] 9월 4일 오전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허진호 감독,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참석 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