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YyMxJ5624.09.04 11:45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1년만에 내한한다. 찰리 푸스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오슝, 한국, 싱가포르. 새로운 걸 가지고 갈게. 빨리 보고 싶어"라며 공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SOMETHING NEW CHARLIE PUTH 2024', '12월 5일 가오슝, 12월 7일 서울, 12월 10일 싱가포르' 등 콘서트 일정이 적혀 있다. 찰리 푸스는 오는 12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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