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짓거리.지들 필요할땐 달콤한 말로, 성공시키면 성공할만큼 주겠다는 계약서와 자유로운 프로듀싱이라는 약속으로 사람을 데려다가 줜내 구린 로고/브랜드 아이덴티티 바꿔 브랜드 새로 만들어주고 신인 데뷔 1년만에 흑자 자회사 만들어내고나니 인센티브 주기 싫어 별 헛소문에 계약서까지 파기하며 짤라내려고 별 짓을 다 한지 5개월 째. 지들이 문제없다고 했던 케이스까지 다시 뒤져서 알고보니 문제있었네 하는 꼬라지
민희진이 어도어 경영에 매진하고 뉴진스 활동 지원등 어도어 대표로서 일만 했으면 아무일 없었겠지 세상 어떤 자회사 대표가 자기 경영 실적 좋다고 본사 제끼고 본인이 회사 소유주가 될 모략을 꾸미냐 그건 범죄지 그리고 진정 민희진이 뉴진스 아끼면 이 진흙탕 싸움에 매번 뉴진스멤버들 등판 시키는 헛짓거리는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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