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4.09.04 09:46

좌던 우던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어찌보면 국회의원들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연예인이 공공연하게 정치성향을 드러내고 단순히 드러내는 것을 넘어 선동성 활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던 자우림의 김윤아는 사라진지 오래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