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g89024.09.04 05:55

낳기만 하면 끝나는 줄 아나 저런 어미는 있으나 마나임 뭐해준게 있다고 돈을 요구? 소희씨 어릴때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주길 했거나 그 쉬운 놀이동산 같은데 같이 가주지도 또 기쁠때 슬플때 같이 웃고 울어주지도 않더 엄마가 지금 와서 완전 콩쥐 새엄마 심보구만 얼굴에 철판을 합금강을 까셨구만 진짜 이글을 소희씨가 보실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돈많이 버시고 기부도 하시고 좋은 사람과 결혼도 하시길 항삼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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