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24.09.03 18:15

이건 좀 안쓰럽네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면전에다 대고 딸 마음에 대못받고 내팽겨칠땐 언제고 ㅋㅋㅋ이제와서 정산일 알아내서 따박따박 돈 받아갈라하네 구하라 엄마랑 뭐가달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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