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게 현실아닌가?
온통 불륜이혼소문난 변호사가 이혼변호사로펌 얼굴이 될 수는 없지 피해자라도 우리나라정서상.
물론 드라마에서는 안그런걸 보여줬음좋겠지만
작가가 현실적으로 쓴거라잖아.
솔직히 아직도 회사잘다니다가 이제야 퇴사권유받은것도 판타지아닌가? 이슈되자마자 위에서 눈치줄텐데
심지어 불륜녀도 같은회사였고.
그리고 같은여자가 더 나쁜것도사실.
그동안 잘나가는 로펌변호사가 같은 애키우는 엄마라는게 아니꼬왔으니 괜히 자격지심에 아빠는 바쁘시니 이러는거고.. 응급실에서 아빠찾는건 아이랑들어오면 코로나이전에는 빈번했음. 한명은 접수하러가야하고 한명은 애봐야하고 여튼그래. 현재는 코로나이후 보호자1인만 가능하지만
현실보다 덜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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