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하면 정상운임에 3배 할증요금 계산해야 합니다~코레일 담당자님 할증요금 계산 햇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연예인 찬스 사용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일반인들은 절대 안봐줍니다~

실수였으면 현장에서 유도리 있게 적용해서 부과합니다.. 지금 이건 누가봐도 실수인 상황이잖아요.. 사회가 요즘 너무 각박해서인지 조금만 꼬투리 잡혀도 난리네요..

나도 예매하고 날짜착각해 한주 먼저 탔는데 할증없이인지 5프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기차 안에서 결제했다. 연예인이라면 눈돌아서 물어뜯는 인성이라니.

상황에 따라 다른거 맞음! 난 아빠가 끊어줬는데 잘못 끊어준거 모르고 탔는데 그냥 기존요금 받았음!!!

짜증이 나네요. 연예인이라고 할증요금 결제 안하고 봐준건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왜냐면 제 지인은 코레일 동반석 끊고 넷 중 한명이 아파서 못탔는데 규정 위반인지 인지하지 못하였는데도 벌금을 내라고 승무원이 매우 강압적태도로 요구했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연예인 이라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 방향으로 도와주고 일반인은 강압적으로 벌금을 내라고 하고 도대체 코레일의 내규는 고무줄인가요??????????

무임승차 자진신고하면 50%할증,승무원에게 검표시 걸리면 300%

할증요금결제할수밖에없어요 근데 세배까진 아니고 0.5배로 해주시긴하더라구요 ㅠㅠ

타고나서 결제가능함..

0,5배 누가 3배래

상황 따라 다릅니다. 일반화의 오류

가차없이 할증요금으로 결제하던데 연예인 찬스면 진짜 신고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