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현 재단 이사장 유시민 조카 신모씨가 마약과 관련하여 적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얼마 전 EBS 이사장으로 임명된 유시민의 누나 유시춘씨의 장남인 것으로 확인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슨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시민 조카가 지난해 10월 불법약물을 반입하여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으며 2017년도에도 대마를 국제우편으로 들여온 혐의가 인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5개월이 지난 이시점에 공론화 되면서 더욱 후폭풍이 심해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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