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sgml120124.09.03 14:28

수찬씨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줘서 이런 아픔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수찬씨 말대로 정직하면 두려울게 없다는 신념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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