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언급하며 심경을 토로했다.다니엘은 2일 팬 소통 앱 포닝을 통해 &quot;우리 버니즈&#x28;팬덤명&#x29;도 많이 걱정되고 혼란스러웠을텐데&quot;라며 &quot;&#x28;민희진&#x29;대표님이 해임 당하고 여러모로 힘

뉴진스 다니엘 &quot;민희진 해임 후 멘붕, 힘들고 불안해&quot; 토로 : 네이트 연예

어쩌냐.. 얘네 수납되는거 아니냐..

어차피 정리수순들어 갔어.. 3개월 후면 있었는지도 모를거야.. 누저스는 케이팝과 한류시스템을 넘 우습게 봤어.. 하이브도 자신들을 지키려면 누저스도 버려야 돨거야.. 피프티는 회삿돈이 안넘어가서 살았고.. 누저스는 회삿돈이 넘어가서 죽는거야.. &#x23;삼한연방임시정부 

다니엘 !! 뉴진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