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까리가 맛이 갔네.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나 가라. 동물이 동물들과 지내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지난 7월 프랑스 리옹 클럽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에서 정준영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한 현지인이 그를 알아보고 조심하라는 게시물을 올려 화제다. 1일&#x28;현지시간&#x29; 한 현지인은 개인 SNS에 &quot;얘들아, 파리에서 정준영을 봤어. 

눈까리가 맛이 갔네. 아프리카나 아마존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나 가라. 동물이 동물들과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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