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자24.09.02 20:36

꼭 연하라서기보다 아직도 애정이 있어서 예뻐보이고 싶은거겠지 집에선 누가 비교해서 보는것도 아니고..나도 동갑으로 20년차되가는데 집에서 화장까진 아니여도 너무 추레하게 있지 않음 편안함도 좋지만 너무 퍼져있는것보단 부부사이에 서로 적당한 긴장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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