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mjprjF4324.09.02 18:48

재희가 아빠를 그리워할순 있다는건 알겠는데 한회를 다 그걸로 초워 버리니 노잼이고 억지 설정이 되어 버림 그 전화들은 재희가 상황을 다는 아니어도 천천히 받아 드렸는데 갑자기 떼만 쓰니 연계성이 없어 보였음 그리고 한변이 멎는 사건도 유치하고 지루했고 남은 화는 잘 마무리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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