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것도 없이 몇년째 미나남편이 직업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apos;36세&apos; 류필립이 &quot;53세 아내 미나는 나에게 여자&quot;라고 말했다. 9월 2일 방송된 KBS 1TV &apos;아침마당&apos;에는 누나와 사는 연하남으로 미나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이 출연했다. 이날 류필립은 미나가 50대라고 밝히면서 &quot;

&apos;17세 연하&apos; 류필립 &quot;53살 미나, 집에서도 메이크업…예쁜 모습만 보여줘&quot;&#x28;아침마당&#x29; : 네이트 연예

외모 관리 안해서 퍼져있는 20대보다 미나가 훨씬 예쁘지않을까요...? 바꿔서 50대의 정우성과 20대의 관리안된 못난 일반인 누구나 정우성이지 않을까요... 아내 치켜세워주시고 밖에서도 아내 존중해서 예뻐해주시고 너무 멋진남편같아요 자기얼굴에 침뱉고 사는 남자들도 많은데 멋진데다가 생각도 바른 필립씨라 점점 더 멋져보입니다^^ 피나는 노력 하시는 미나씨도 대단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