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09.02 03:47

아이들은 나 이세상에 태어나고 싶으니 태어나게해주세요 본인 간절한 바램으로 태어난게 아니니 아무리 세상이 바뀌엇다해도 어른인 부부는 책임져야합니다. 아무리 남 가정사 모르는 일인다해도 엄마는 폼나게 사진찍어 올리기 바쁘니 그럴 정신이 잇나 싶어 낼모레 환갑을 바라보는 나로써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