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도 잘하고 살림도 열심히 대단함
나는 게으른 워킹맘이라 집안일 특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들고 싫은데 부럽고 멋집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앓고난 후의 모습을 전했다. 1일 장영란은 &quot;병이에요 병&quot;이라며 웃으며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quot;이제 살만하니 음식부터 하기. 배달시켜 먹는 거 더이상 못 봐주겠음&quot;이라고 했다. 이어 &quot;감기가 

자기일도 잘하고 살림도 열심히 대단함 나는 게으른 워킹맘이라 집안일 특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들고 싫은데 부럽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