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ata23.03.24 08:28

아끼던 후배라서 박지선씨가 죽음까지 택했을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 그 마음을 모조리 다 안다고 말할수 있나요? 단순히 돈이 목적인 상품 판매에 고인을 이용하는건 너무 무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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