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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fylkv50
23.03.24 08:05
아나운서 프리 선언해서 잘 된 케이스가 김성주 다음으로는 전현무인 듯 ㅋ 나머지는 별로... (도경완은 순전히 본인의 능력이라고는 좀;;)
'첫방' 전현무, "KBS의 배신자" 비난에…"맞아" 빠른 수긍 (노머니 노아트)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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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욱 더 발전하는 멋진 MC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응원하겠습니다.전현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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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방송한 KBS의 노머니 노아트 전현무가 MC를 맡았는데요 전현무가 아나운서식으로 진행을 하자 봉태규가 농담식으로 던진 KBS의 배신자!라는 말에 맞아맞아하며 수긍했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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