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그냥 철없이 비오니까 자전거 못타는 아이의 하소연인데 참 조금이라도 뭘 가지고있다고 16살짜리한테 성인프레임 끼워맞춰서 쟤는 뭐어쩐다 기사내는거보면 정동원에 대한 비방 기사로 돈 받아먹으려고 기자가 일부러 프레임까는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입학식때 비싼 명품시계찼다. 뭐 돈이있으면 차는거겠고 좋은 거 들고가서 뽐내고싶었겠지. 제니가 1억짜리 침대사는건 능력이있어서고 저렇게 어린나이에 명품시계 차고다니는건 능력이없어서인가. 능력이되니까 차고다니는거겠지. 어린애 하나의 성공에대해서 저렇게 시기질투하는 인간들보니 참 인생 알만하다. 그냥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보십시다. 왜 남이 뭘입고 차고 질투가 저리들많아서야. 덧글보다가 찌푸려져서 몇번참다가 연예기사 덧글쓰는데 진짜 부끄러운줄아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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