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xCqxhGS3424.08.31 00:51

기자님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어떤 연출과 스토리를 기대하신진 모르겠지만 푸바오를 아직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는 다시 한번더 기억할수 있는 고마운 영화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기사로 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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