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잘생긴건 정말 큰 축복이다. 못생기면 아무리 공부잘하고 돈많고 능력좋아도 찐사랑하기 거의 불가능하고 퐁퐁되는거다. 못생겨도 성형하면 된다고? 그것도 본판이 어느정돈 돼야지🤏 나도 주변에 전문직 노총각들한테 대쉬 많이 받지만 아무리 돈이 좋대도 안잘생긴 남자랑은 대화 나누기도 불쾌함🤮
내가 사실을 말한다. 요즘에 남자들, 여자들, 다 결혼하려면 뭐 스펙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결혼은 남자, 여자가 만나서 하는거다. 고로 매력, 이거 무시못한다. 여자도 남자 스펙많이보는여자도 남자도 여자 모아둔 돈 많이 따지는 남자도 결국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이성앞에서는 그 이성이 돈도 별로 없고 개차반이여도 모두 다 굴복하고 결혼하자고 달려든다. 내가 살면서 느낀 경험이다.
안잘생겼다=못생겼다 는 아님. 솔직히 나도 못생긴 사람은 싫음. 근데 잘생기고 예쁜사람은 사실 흔치않음 연예계에나 많지 현실은 잘없음. 그냥 평타이상만되도 괜찮던데.. 잘생기지않다,예쁘지않다 이것이 못생겼다는 아님. 즉 잘생기지도않고 예쁘지도않고 못생기지도않은 사람들도 많음. 평타이상 얼굴들. 키도 남자키 175가 작은키가 아니듯 물론 큰 키라고 할수는 당연히 없음. 그렇지만 작은키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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