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배우자가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꼬신다고 다 넘어가는 것은 아님. 사람들한테 질타 받을 행동을 하게되는 상황이 놓여진다면, 앞으로 벌어질 일도 같이 생각하고 해야지. 대중들의 관심으로 생계가 이어지는 경우라면 더더욱. 이런 앞일 생각못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람인가..?
그리고 왜 ㅈㅅ하면 미화시키는 늬앙스를 풍기는지 모르겠음. 그렇게들 애틋했으면 생전에 나와서 공개응원들좀 하지. 물론 그렇게까지 대중에 공개했어야했나 싶기도 해서 그부분은 안타깝지만. 처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가버린것도 정말 무책임하다봄. 산 사람은 살아지겠지만 내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갈게 아니라 끝까지 해명했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