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WqhmQ9924.08.29 23:52

이거 보니까 전에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엄마 생각 나더라 남편이랑 딸이 초등학생인데 집에서 절대 볼일 못 보게 해서 나가서 공원 화장실에서 볼일 보게 했던...화장실 청결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지는 집에서 싸고 둘째 아들도 집에서 싸게 하는데 아들은 어려서 괜찮다나??그때 이런 사람은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다를지언정 이런 사람이 또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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