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됨.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오래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학생 팬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홍은채는 8월 29일 오후 열린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미니 4집 앨범 &apos;CRAZY&apo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됨.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오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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