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너무 싫지만 벽이 휜것은 정말 모르겠다. 
나랑 같이 욕해주세요 성 기사를 쓴것처럼 느껴져.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소영 기자]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 의장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quot;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앤드류 응 씨&quot;라는 글과 미국 컴퓨터 과학자 앤드류 응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방 의장은 

얘 너무 싫지만 벽이 휜것은 정말 모르겠다. 나랑 같이 욕해주세요 성 기사를 쓴것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