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딸기우유24.08.29 18:34

우리는 어찌보면 기자들이 만들어가는 논란 속에 살아가고 기자들의 노예로 살아간다 정작 나에 대해 쉽게 말하고 쉽게 판단받고 싶지 않다라고들 그렇게 말해놓고 결국 내가 아닌 남에 대해서는 쉽게 알려하고도 안하고 기자가 말하고 단편의 짤과 짧은 영상들로 편하게 눕고 앉아서 욕을 한다... 지인은 아니지만 몇번 일 때문에 옆에서 몇번 보았던 나는 그녀의 전체를 보지는 못했어도 적어도 이렇게 쉽게 비난받을만한 범죄나 상대들을 깔보고 존중하지 않고 막대한적을 보지는 못했다 오히려 섬세하게 모든 이들에게 덥지 않냐 쉬어라 식사 챙기셔라 오늘 덕분에 기쁘다 등 정말 서로에게 행복한 말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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