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24.08.29 16:35

이 뉴스접하고 지인도아닌 친척도 아닌 그냥 인간으로서 안타까워 눈물흘렸어요.김우빈씨 칭찬하고 돌아가신 아버님 하늘에서 어머님과 딸 찾아보세요.꼭살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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