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RYfdW3324.08.29 14:54

아흐..눈물나..ㅜㅜ 이 기사가 아니였으면 전혀 몰랐을 거예요.. 저도 방송에서 본거 같아요..너무 가슴 아픈일이네요. 김우빈님 덕분에 저도 저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