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90124.08.29 10:29

나는 2년전에 운이좋아서 살아났지만..... 진짜 이 기사를 보니 그때가 또 생각이 나네요... 바다 무섭습니다.... 허리 아래 깊이로만 노세요.... 안전장비 다 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