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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산에있을때 알바천국보고 뉴욕마사지에 전화해서 건전마사지 맞냐니까 맞다고해서 갔는데 지 지인을 불러서 손님으로 집어넣고 살살 꼬시더라 ? 그 원장년 엄마잘만나서(엄마가 술집마담? 룸싸롱사장) 뉴욕에 유학도 갔다오고 연예인(개미 A) 우결서인영남친 이니, 모델이니 오픈카타고 다니면서 다 사겨놓고 전라도졸라못생긴(전라도에부모님이 공장하시는) ㅋㅋ 교회에서.만난 잡놈이랑 결혼해서.아기를 낳았는데 (주말부부)아기는.맨날 즈그 애미한테 맡기고.지는 뉴욕마사지에서 온갖손님들이랑 장난질 치고 내한테 의새를소개시켜준다니,호빠를 가자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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