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 이 나라 법이 약한탓이지 음주운전 = 무조건 최소 실형 1년 이상 이면 누가 하냐? 아무리 술 많이 먹어도 정신 번쩍 들어서 걸어온다. 법이 만만하니 개나 소나 다 하는거다!ㅉㅉ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왼쪽부터 가수 영기, 박상민, 길. 각 소속사 제공, 경향DB‘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배우 박상민이 3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해당되는 연예인들이 또 한번 누리꾼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이게 전부 이 나라 법이 약한탓이지 음주운전 = 무조건 최소 실형 1년 이상 이면 누가 하냐? 아무리 술 많이 먹어도 정신 번쩍 들어서 걸어온다. 법이 만만하니 개나 소나 다 하는거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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